| ‘자활 30년, 희망 잇다’ 무안, 제2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자활대회 성료 참여자·종사자 화합의 장, 자립 의지 고취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23일(금) 20:36 |
|
‘자활 30년,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자활사업의 성과와 가치를 공유하며 자립·자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자활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활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화합을 다졌다. 또한 기념행사와 유공자 표창, 화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석자 간 유대감을 높였다.
김병중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자활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한 분 한 분의 도전과 노력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23개 지역자활센터 중 무안지역자활센터의 올팜사업단이 생산·협동·나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사업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행사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지역 내 식당 이용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는 자활대회가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미정 무안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자활대회가 자활사업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식당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기반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활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활대회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자활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로, 자활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