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하반기 문화예술 프로그램 ‘풍성’ 다채로운 전시, 공연, 교육 프로그램 통해 문화향유 기회 제공 하인숙 기자 |
| 2021년 09월 17일(금) 17:00 |
시각예술분야 프로그램으로 아레아갤러리에서 10월 31일까지 ‘기억의 주름’ 전시가 진행 중이며, 이와 연계해 소동동에서는 어린이들의 다양한 ‘기억’의 조각들이 어떻게 하나의 세계로 구성되는지에 대한 물음으로 ‘점. 하나 ; 공존불가능의 교차점’ 전시가 진행 중이다.
공연예술분야에서는 ‘앙코르해동’이 매 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문 예술인 초청으로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이며, 이와 더불어 찾아가는 공연프로그램 ‘메타버스’를 통해 지역 내 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전문공연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분야는 미래세대를 위한 ‘상상나래’, ‘학교 밖 공연예술’과 전문 인문강좌 ‘카페필로’, ‘톡톡톡(공공미술의 현장)’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상상나래와 학교 밖 공연예술은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미술과 음악을 기반으로 미래세대의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에 대해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기획됐다.
카페필로는 도시·예술·여행을 주제로 한 인문예술 교양강좌, 톡톡톡은 공공미술 전문가들의 담론을 통해 지역민들의 관심유도 및 전문가와 행정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해동문화예술촌의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인원 수 제한 및 사전예약제, 거리 두기 방침을 준수하며 보다 안전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