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홍길동테마파크 ‘유아숲체험원’ 이달부터 운영 홍길동테마파크 내 자연생태학습장·모래놀이터 조성 하인숙 기자 |
| 2026년 10월 22일(목)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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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식 등록 시설인 유아숲체험원은 어린이가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국비 지원을 통해 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장성에선 1호 유아숲체험원인 장성공원에 이어 최근에 홍길동테마파크(황룡면 아곡리 산54번지 외 3필지)가 새롭게 지정됐다. 위치는 홍길동테마파크 내 미니축구장 근처다.
앞선 3월부터 유아숲체험원 조성 공사에 들어간 장성군은 이곳에 자연생태학습장과 모래놀이터, 대피소, 관리소 등을 설치했다. 7월 준공 이후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이달부터 유아숲체험원을 정식 개장했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유아숲지도사들이 숲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문의는 위탁운영업체인 ‘또바기숲’(010-6626-6276)에 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공원에 이어 홍길동테마파크에서도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숲의 고장 장성군의 이점을 살려 아이들을 위한 산림 체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