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맵' 운영…혜택 한눈에 교통·체험·맛집 등 5개 분야 관광 정보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21일(수)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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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는 광양시관광협의회 회원사 및 가입 의사 업체를 대상으로 모집한 민관협력 관광 네트워크다.
광양시는 6월 참여업체 모집을 시작해 7월 역량 강화 교육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후 7~8월 파트너 맵 구축 과정을 거쳐 9월 초 서비스를 개시했다. 교육과 워크숍 이수 조건을 충족한 33개 업체는 8월 수료식을 완료했으며, 현재 파트너 맵에 모두 등록된 상태다.
파트너 맵은 여행·교통 ‘길’집 7곳, 체험 ‘놀’집 7곳, 음식 ‘맛’집 8곳, 특산품 ‘멋’집 5곳, 숙박 ‘쉼’집 6곳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관광객은 여행 목적과 취향에 맞춰 업체별 위치 및 이용 정보를 확인하고, 할인·서비스 혜택을 비교하여 방문 업체를 선택할 수 있다.
파트너 맵은 광양시관광협의회 누리집 및 홍보물에 안내된 ‘맵 바로가기’ QR코드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로그인 후 원하는 업체의 쿠폰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내려받은 쿠폰을 해당 업체에 제시하면 관계자가 확인 버튼을 눌러 혜택을 적용한다. 할인율과 제공 서비스는 업체별로 상이하며, 쿠폰에 별도 유효기간은 설정되지 않는다.
광양시는 파트너 맵이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증진하고, 음식점·체험시설 이용, 숙박, 특산품 구매 등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참여업체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앞으로 광양시관광협의회 및 참여업체와 협력하여 홍보를 강화하고,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관광객이 광양의 관광자원과 지역 업체를 쉽게 찾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파트너 맵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업체에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