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진로진학지원센터, 중학생 인공지능 앱 코딩 진로캠프 운영 영암 중학생, AI 앱 코딩 캠프서 창의력 발휘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21일(수)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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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삼호청소년문화센터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앱 코딩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AI 앱 코딩, 상상이 현실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웹페이지를 직접 기획하고 완성하며 소프트웨어(SW) 및 정보기술(IT)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첫 번째 수업에서는 최신 AI 코딩 동향과 웹페이지 구조를 학습하고, 각자 만들고 싶은 웹페이지를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두 번째 수업에서는 AI에게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는 지시어(프롬프트)를 입력해 웹 코드를 생성하고, 동작 기능을 추가해 자신만의 웹페이지를 완성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기존의 직접 코딩 방식과 달리 생성형 AI와 대화하며 웹페이지를 제작하는 새로운 방식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가 학생들이 제작한 앱 중에는 체성분 분석 기반의 식단 추천 건강관리 프로그램, 빵집 재료 구입부터 마케팅을 실습하는 경영 게임 등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았다. 캠프 이후에도 교육 현장에서 관련 질문이 이어지는 등 학생들의 높은 관심이 지속됐다.
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단순한 검색 도구를 넘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에이전트로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미래 산업에 부합하는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꿈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