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영암살래' 사업 마무리…빈집 10가구 새 단장

빈집 활용 '영암살래', 귀농귀촌인 등 10명 입주 지원
마더하우스 5곳·주택수리 6곳 완료, 주거 부담 해소 집중

하인숙 국장
2026년 10월 21일(수) 15:36
영암군 '영암살래' 빈집 활용 사업 완료
영암군은 빈집 활용 주거 지원과 노후 주택 수리 사업을 마무리하며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군은 방치된 빈집을 고쳐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영암살래’ 사업을 완료하고, 네 차례에 걸친 입주자 모집을 통해 총 10명이 입주를 마쳤다.

‘영암살래’는 농촌 빈집을 주거 공간으로 활용해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귀촌인과 청년 등 영암에 정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향으로 돌아오는 귀향귀촌인의 정착을 돕기 위한 ‘마더하우스’ 주택 수리 지원도 5곳에서 마무리됐다. 노후 주택을 수리해 귀향귀촌인들이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인의 주거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주택 수리 사업도 6곳에서 완료됐다. 지붕 보수와 창호 교체, 단열 등 생활에 필요한 주택 수리를 지원한 바 있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빈집을 활용한 주거 공간 마련과 노후 주택 수리가 귀농귀촌인의 정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암으로 이주하거나 고향에 돌아오는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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