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문화관광재단, 밤 깨울 '문-카니발' 최종 라인업 공개 넌버벌 콘텐츠 중심 파이어 퍼포먼스까지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21일(수)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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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특별 무대인 ‘달빛스테이지’와 ‘청춘스테이지’를 통해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공연 라인업을 선보이며 관객맞이 준비를 마쳤다. 최종 라인업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정상급 공연팀들이 대거 포함됐다.
달빛스테이지와 청춘스테이지로 공간을 이원화해 동시다발적인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프닝은 극단 요술배낭의 ‘퍼펫박스’가 장식하며,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등 글로벌 투어 이력을 가진 해외 주요 초청 작품들도 무대에 오른다.
주요 공연으로는 정슬기 마술사의 탈출 곡예 퍼포먼스 ‘작전명 탈출’, 극단 즐겨찾기의 ‘바가 앤 본드’, 서울사람의 ‘코미디 마술’, 버블드래곤의 ‘펀 앤 버블’, 저글맨의 ‘청소대소동’이 예정되어 있다.
각 스테이지별 피날레는 스트릿 댄스 기반의 일브로 댄스 ‘비보이 퍼포먼스’와 강렬한 파이어앨범 ‘스파클’이 장식한다.
오후 4시부터 밤 8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신규 관광 이벤트인 ‘문-카니발’은 ‘충전 氣 영암’ 방문의 해 핵심 브랜드를 구체화하기 위한 프리 페스티벌이다. 영암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氣막힌 거리, The Moonlight Prelude(달빛 전주곡)’를 부제로 달빛청춘마루, 달맞이공원 등 청년 특화 공간을 활용한다. 서커스, 넌버벌 퍼포먼스, 야간 문화행사, 관광 체험을 한데 어우러지게 구성했으며, 먹거리 공간, 캐릭터 굿즈, 참여형 미션 등 온 가족 콘텐츠도 선보일 것이라고 재단 측은 밝혔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영암문화관광재단 오세헌 팀장은 국내외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베테랑 공연팀들의 대거 참여로 달빛스테이지와 청춘스테이지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재단은 “‘MOON(달)’을 키워드로 한 단계별 관광 콘텐츠 시리즈를 지속 브랜딩해 테마 브랜드를 구축하고, ‘영암 방문의 해’와 연계해 영암의 대표 야간 체류형 브랜드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청년문화거리, 원도심, 퍼포밍 아츠를 융합한 이색 이벤트를 통해 영암군의 새로운 체류형 관광 브랜드 가능성을 입증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