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SK이터닉스-유선기업 재생에너지 협력 MOU 체결 군민 소득·관광산업 연계 지역 상생 모델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21일(수)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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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곡성군 일원에서 추진될 육상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의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세 기관은 향후 사업을 주민참여형 발전사업으로 추진하며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SK이터닉스는 사업개발 및 운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재생에너지 사업을 실제 투자로 연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은 행정적 지원을, 유선기업은 지역 내 사업 입지 개발 등 현장 경험을 제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 및 추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은 군민이 사업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군민펀드 연계를 검토 중이다. 펀드 조성·운영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주민의 투자 참여를 뒷받침하고, 사업별 여건에 맞는 참여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재생에너지 자원이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곡성군은 이번 협력을 주민 소득 증대, 민간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지방세수 확충 및 관광산업 연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는 다른 지역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지역 상생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SK이터닉스의 전문성과 유선기업의 지역 현장 경험이 곡성 재생에너지 사업 구체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군민펀드를 통한 주민 참여 기회를 넓혀 군민이 이익을 공유하고 성과를 나누는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