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의회 송하진, 박람회장 돔구장 유치, 관계기관 역할 확정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시·여수광양항만공사, 공동대응 촉구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20일(화)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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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4일 시작한 돔구장 후보지 공모의 신청 대상이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인 만큼, 여수시의 의지만으로는 공모 참여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관계기관이 신청주체와 기관별 역할을 조속히 확정하고 기한 내 응모를 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의원은 KTX 여수엑스포역과 전시·컨벤션 시설 등 기반시설을 갖춘 박람회장에 돔구장을 유치하면 사후활용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문화·체육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다고 밝혔다.
건의안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동대응체계 구축과 공모 총괄 ▲여수시의 입지·수요 분석 및 건립 재원·장기 운영방안을 포함한 사업계획 수립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부지·시설 사용 조건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행정절차 협력을 주문했다.
송 의원은 “여수에 필요한 것은 유치 의사를 되풀이하는 일이 아니라 누가 신청하고, 누가 부지를 제공하며, 누가 건립과 운영의 책임을 질 것인지를 확정하는 일”이라며 관계기관의 신속한 역할 분담과 실행력 있는 사업계획 마련을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