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협력회의 개최

지역 장애인 건강증진, 재활 서비스 제공 방안 모색
신규 프로그램 제안, 기관 연계·협력 논의

하인숙 국장
2026년 10월 20일(화) 17:48
광산구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협력회의
전남광주 광산구가 지난 16일 광주보건대학교 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협의체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회의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효과적인 재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신규프로그램 제안, 대학 사업단과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연계 방안, 리본 재능기부봉사단 상설화 및 다각적 운영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리본(Re-Born) 재능기부봉사단'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사회참여를 돕는 대표적인 전문 재활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장애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경직 완화 및 보행 보조, 일상생활 동작 및 인지·신체 활동 작업치료, 체형 진단 및 낙상 예방 상담 등 맞춤형 정밀 재활 코칭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남부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연계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전문가 중심의 단방향 지원을 넘어 장애인 당사자의 자발성과 주도성을 높이기 위한 '건강돋음동아리'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이 건강하고 자립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애인 재활 관련 사업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062-960-6475, 882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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