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외서면, '제3회 2026 월평 구석기축제' 특별한 시간여행 개최 원시인 체험, 숯불요리, 구석기 사냥대 등 이색 체험 가득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20일(화)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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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월평유적 발견 31주년을 기념하고, 국가사적 제458호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외서초등학교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유적지 탐방, 북난타, 아고라순천 공연, 버스킹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원시인 출몰 퍼포먼스와 숯불요리 체험, 활쏘기·창던지기 등 6개 미션에 도전하는 ‘구석기 사냥대’를 비롯해 학생 작품 전시, 뗀석기 배움터, 구석기 골든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아울러, 관람객 편의를 위해 오천그린광장 대형버스주차장과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무료로 운행한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외서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061-749-82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월평유적보존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월평유적의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주민이 함께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구석기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