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연휴에도 신속 검사체제 유지

추석 연휴기간 24시간 비상근무로 감염병 신속차단

이연화 기자
2021년 09월 17일(금) 11:37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 등 감염병 차단을 위한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연휴 시작일인 17일 오후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까지 코로나19 신속검사, 식중독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의심환자 및 집단발생 등의 원인규명을 위하여 2인 1조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신속한 검사 결과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7월 감염병전담부서인 감염병연구부 및 신종감염병과를 신설하였으며, 현재 도 내 14개 시·군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과 도청 감염병관리과 등 감염병대응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갖추어 코로나19 양성환자 발생 시 즉각 결과를 통보하여 전파차단을 위한 방역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유택수 전북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진단검사 및 집단 식중독 검사 등 분야별 비상대응체제 유지로 감염병 차단에 총력을 다하여 도민 및 고향을 찾은 귀향인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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