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생성형 AI 도입 '행정혁신'…시민 중심 스마트 행정 강화 행정 혁신부터 다국어 번역까지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20일(화)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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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6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업무지원 플랫폼'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단순·반복 업무를 줄이고 정책 기획 및 데이터 분석 등 핵심 행정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플랫폼은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최신 거대언어모델(LLM) 11종을 행정망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구축됐다. 새올행정시스템 연동(SSO)으로 별도 절차를 최소화했으며, 개인정보 자동 비식별화 필터링 적용으로 민감 정보 유출 방지 등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시는 부서별 AI 활용 우수사례와 프롬프트를 공유하고, 업무 맞춤형 자동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도입해 실질적인 행정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과 외국인 주민,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도 확대한다. 목포시 대표 누리집 등 13개 공식 웹사이트에 생성형 AI 기반 다국어 번역 서비스를 적용, 기존 영어·일본어·중국어에 6개 외국어를 추가할 예정이다. 오는 11월부터는 총 9개 외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직원들이 핵심 정책과 시민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직 내부 업무혁신을 넘어 언어 장벽 없는 스마트 포용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