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자원봉사자 친절 교육 성료

자원봉사자 170여 명 교육 이수, 축제 서비스 역량 강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목표

이연화 국장
2026년 10월 19일(월) 14:36
함평군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자원봉사자 친절 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앞서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친절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함평군은 지난 16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자원봉사자 170여 명이 친절 및 안전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총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국향대전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 주차 및 질서 유지, 홍보 및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친절교육과 안전교육은 물론, 축제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김은진 ㈜메타스마트 강사는 '국화 향기처럼 오래 남는 환대-함평의 얼굴, 국향대전 자원봉사자'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봉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함평군의 대표 축제인 만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화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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