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걸음애(愛)나눔' 이웃사랑 챌린지 펼친다 상무1동, 11월 14일까지 '걸음애(愛)나눔' 챌린지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19일(월)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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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챌린지는 주민들의 평범한 걷기 일상이 이웃을 위한 특별한 나눔으로 연결되는 사업이다. 상무1동 주민자치회와 보장협의체, 통장단, 마을만들기협의회, 아파트협의회 등 지역 자생단체들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걸음 수가 합산되고 목표인 1억 보를 달성하면 지역 자생단체들이 마련한 후원금 200만원으로 기부쿠폰을 구입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상무1동의 마을 브랜드인 ‘걷기인(人)마을’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2026년 마을의제사업 ‘걸음으로 함께하는 나눔마을 만들기’의 하나다. 특히 건강을 챙기는 일상이 나눔이 되고 개인의 작은 실천이 마을 전체의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손동진 상무1동 주민자치회장은 “혼자 걸으면 자신만의 건강을 챙길 수 있지만 함께 걸으면 이웃을 돕는 힘이 된다”며 “주민들의 작은 발걸음이 모여 1억 보의 기적을 만들고 우리 마을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