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2026 한국ESG혁신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도서·연안 생물자원 기반 환경 분야 환경·사회·투명 경영정책 성과 인정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16일(금)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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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SG혁신정책대상은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분야의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 확산하고자 마련된 시상 제도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도서·연안 생물자원 전문기관으로서 생물다양성 보전, 탄소중립 실천, 환경위기 대응 연구, 지역사회 환경 가치 확산 활동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자원관은 본연의 조사·연구 기능을 ESG 경영 활동과 연계해 추진했다. 생물자원 활용 기후위기 대응 연구, 환경 개선 기술 개발, 국민 인식 제고 및 실천 행동 확산 등 환경 분야 과제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ESG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경영전략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며, 부서별 실행 및 성과 환류 체계를 통해 기관 경영 전반의 실행력을 강화했다.
주요 성과로는 전국 42개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에 생물자원 관련 기술 상담, 천연물 분석, 맞춤형 공동 연구, 연구 장비 교육 등 총 51건의 지원을 제공한 점이 꼽힌다. 기술 이전 4건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아울러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 추진했으며, 고하도 선셋마켓을 통한 지역 주민 농수산물 판매장터 운영 지원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상생 모델을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수상은 도서·연안 생물자원의 가치를 환경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참여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중심으로 환경 분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