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 10월 개최 장흥 동학농민혁명 학술적 가치 재조명 김용만 국장 |
| 2026년 10월 15일(목)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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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는 장흥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지역의 관련 역사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 및 활용할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은 2015년 4월 석대들 전적지에 개관한 이후 장흥 지역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와 기록을 전시하고, 기념식과 학술대회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며 그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장흥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농민군의 주요 활동이 전개된 지역이다. 특히 석대들 전적지는 농민군의 최대 최후 전투가 벌어진 역사적 현장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전개와 마무리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장흥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전개와 지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관련 유적의 보존·관리 및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 문화자산으로 계승하고, 교육·체험·역사 답사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한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학술대회가 장흥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용만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