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26년 보성지역자활센터 '나눔 바자회' 개최

쓰임 다시, 행복 2배! 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액 저소득층 지원 활용

하인숙 국장
2026년 10월 15일(목) 15:00
보성군, 2026년 보성지역자활센터 나눔 바자회
보성군이 지난 14일 보성지역자활센터에서 ‘쓰임은 다시, 행복은 두 배!’를 주제로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호남) 주관으로 열렸으며, 자활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물품 재사용과 나눔을 통해 지역 저소득 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물품이 판매되었으며, 주민들은 물품 구매와 후원으로 나눔에 동참했다. 센터 측은 행사 수익금과 후원금을 지역 내 저소득 주민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센터가 운영하는 자활사업이 소개되었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이 전시됐다.

한호남 보성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바자회는 주민들과 자활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지역사회의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과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지역자활센터는 보성군으로부터 자활근로사업을 위탁받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자립을 돕고 있다. 청소, 양곡 배송, 버섯·누룽지 판매, 스팀 세차 등 9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자활기업 ‘다향환경’ 운영 및 참여자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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