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암대 '2026 순천시 웰니스 코치' 29명 수료…시민 활력 기대 지역 웰니스 전문인력 29명 배출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14일(수) 17:24 |
|
양성된 코치들이 직접 기획한 5개의 시민 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는 등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확산 중이다.
이 양성과정은 순천시가 주최하고 청암대학교가 주관했다. 지역 생태·정원·문화자원 활용 웰니스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6월 25일부터 총 15차시, 45시간 동안 운영됐다. 총 33명이 웰니스 이해, 코칭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았으며, 이 중 29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생들이 직접 웰니스 프로그램을 기획·발표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을 시민 대상으로 운영하도록 연계하여 교육의 실천적 의미를 더했다. 선정된 5개 프로그램은 ▲생활 균형을 위한 ‘순천 웰니스 21일 챌린지’ ▲마음 돌봄을 위한 ‘나를 위한 마음챙김 필사’ ▲몸짓과 표현을 통한 ‘몸에게 듣는 마음’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한 ‘순천 틈새건강 3주 챌린지’ ▲기록과 연결을 중심으로 한 ‘「순:간」 3주 웰니스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은 생활 균형, 마음 돌봄, 신체활동, 건강 습관 형성, 사회적 연결 등 웰니스의 다양한 영역을 포함한다. 수료 코치들이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고 멘토 코치들이 지원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치유 경험 및 코치들의 현장 실천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청암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과 손민영 학과장은 “이번 양성과정은 웰니스 배움이 교육장에서 끝나지 않고 시민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수료생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웰니스 코치로 성장하고, 시민들 역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며 건강한 생활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현재 시민 대상 5개 웰니스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운영 일정과 장소,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평생교육포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청암대학교는 앞으로도 순천시와 협력하여 지역 웰니스 전문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 및 시민 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