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26년 생명존중교육" 16개교 2483명 완료 4~10월 초·중·고 16개교 2483명 대상 교육 운영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14일(수)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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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여 자신과 주변 친구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초등학교 12개교 1,658명, 중학교 3개교 580명, 고등학교 1개교 245명 등 총 16개교 2,48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명의 소중함 이해, 마음 건강 관리, 자살 위험 신호 발견, 위기 상황 대처 및 전문기관 이용 방법 등이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스트레스와 우울 등 심리적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도록 호흡법과 나비 포옹법 등을 활용한 감정 조절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 상황별 대처 방법과 위(Wee) 센터 등 전문기관의 역할 및 이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심리적 어려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마음이 힘들 때 혼자 참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주변 친구들의 위기 신호에 관심을 갖게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