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낙안면, 가로등·보안등 '일제 점검'…적극행정 추진

주민 불편 전 선제적 점검
안전한 정주여건 조성

하인숙 국장
2026년 10월 13일(화) 14:24
순천시 낙안면 가로등·보안등 일제 점검
순천시 낙안면(면장 이태문)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등 및 보안등 1,182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민들의 고장 신고가 접수된 이후 조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불편이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는 ‘낙안형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관내 가로등·보안등을 대상으로 ▲점등 상태 ▲전선 이상 여부 ▲지주 및 시설물 상태 ▲조도 제한하는 주변 장애물 확인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이상이 발견된 시설은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이태문 면장은 “가로등과 보안등은 주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활밀착형 시설”이라며 “고장 신고를 기다리기보다 사전에 꼼꼼히 살펴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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