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 한우농가, 환기시설 개선 효과…고온기 축사 3℃ '뚝' 국립축산과학원, 담양 한우 시범농장 개선 효과 점검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13일(화)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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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방문에는 국립축산과학원, 전남농업기술원, 담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신기술 적용 효과와 농가의 의견을 경청했다.
해당 시범 농장은 '우사 에어제트팬 및 측벽 배기팬 설치 시범사업'으로 축사 내부 공기 순환용 에어제트팬과 외부 배출용 측벽 배기팬을 설치, 환기 환경을 개선했다.
시범사업 결과, 기존 유동팬 대비 에어제트팬 활용 시 고온기 축사 내부 온도가 약 3℃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에어제트팬과 측벽 배기팬을 동시에 가동했을 때 축사 내 악취가 감소하는 효과도 확인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환기시설 운영 개선 효과와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축산농가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의 확대 보급 방안도 논의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고온기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 유지를 위해 축사 내부 온도와 환기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 현장에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축산 신기술을 꾸준히 발굴하고 보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