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부보훈지청, 신안군 우리곰탕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협약 현판

국가유공자 및 동반 8인까지 전 메뉴 1천원 할인 혜택
지역사회 보훈 예우 문화 확산, 신안군 첫 결실

이연화 기자
2026년 10월 12일(월) 21:24
전남서부보훈지청-우리곰탕 협약 및 현판식
국가보훈부 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남용)은 지난 12일 신안군 압해읍에 위치한 ‘우리곰탕(대표 정치민)’과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사업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업종의 민간업체가 참여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우대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보훈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우리곰탕’은 신안군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대표 식당으로 알려졌다. 갈비탕, 한우곰탕, 꼬리곰탕 등 깊은 맛의 국물 메뉴와 육회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로 지역 주민의 한식 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신안군 소재 업체와의 첫 결실인 이번 협약으로,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는 본인 및 동반 이용객 8인 이내에 대해 전 메뉴 1,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김남용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부문의 참여가 이루어져 보훈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26060656999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2일 23: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