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 12만 명 성황

김·천일염 활용 체험·공연·판매
가족 단위 체류형 축제 성료

하인숙 국장
2026년 10월 12일(월) 16:48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1일까지 사흘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에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남광주의 대표 수산물인 김과 천일염을 친숙한 케이(K)-푸드 콘텐츠와 연계, 맛과 체험, 공연, 판매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가족 단위 체류형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김밥존, 천일염존, 공연존, 마켓존, 힐링존 등 주제별 공간이 마련됐다. 김의 역사 전시와 아트김밥 체험, 천일염 역사관, 지역 수산물 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전시, 체험, 먹거리, 공연, 지역 수산물 판매, 휴식 공간을 한곳에 구성해 관람객들이 보고, 맛보고, 만들고,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손영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사흘간 축제장을 찾아준 12만 명의 관람객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김 한 장과 소금 한 알에 담긴 가치와 이야기를 알리고, 직접 맛보고 즐긴 경험이 지역 수산물 소비와 전남광주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26057719360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2일 18: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