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문화의 달', 여수시 개최… 전역 문화 향연 10월 16~19일 나흘간 해양공원, 웅천친수공원 등n거리예술제, 기념식, 폐막공연 등 문화 향연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12일(월)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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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달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는 정부 공식 행사로 알려졌다. 여수시는 지역의 독창적인 문화자원을 인정받아 2026년 개최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여수밤바다, 낭만과 문화의 항해'를 주제로 한다. 기념식, 공연, 체험, 생활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수의 문화적 역량과 매력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행사 첫날인 10월 16일부터 해양공원 일원에서는 빛 테마거리, YK페스타, EDM 페스타, 거리공연 등 해양거리예술제가 열릴 예정이다. 웅천친수공원에서는 생활동호인 체험존을 포함한 생활문화한마당이 펼쳐진다. 또한 웅천 장도와 서시장 등에서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문화의 달 기념식'은 10월 17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열린무대에서 개최된다.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주제공연과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여수만의 문화적 특색을 담은 무대가 선보여질 계획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19일에는 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 폐막식이 열린다. 풍류페스타와 대동놀이, 폐막공연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축제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2026 문화의 달 행사를 통해 여수의 다채로운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 함께 열리는 만큼 여수를 찾는 많은 분들이 도시 곳곳에서 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