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전북선수단 해단식

금 5·은 5·동 8 우수 성과
선수·지도교사 70여 명 참석, 숙련기술인 격려

이연화 기자
2026년 10월 08일(목) 18:00
전북특별자치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해단식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선수와 지도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전북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미순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 오지숙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장, 박정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장, 입상 선수와 지도교사를 비롯한 기능경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해단식에서는 지난 8월 인천에서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메달과 상장을 수여하고, 지도교사 등 기능경기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선수와 지도교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내 숙련기술인들이 거둔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선수단은 33개 직종에 99명이 참가해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 우수상 6개, 장려상 21개 등 총 45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북의 기능인재들은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지역의 숙련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대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기능경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입상 선수와 지도교사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한편, 우수 기능인재들이 도내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숙련기술인의 지역 정착을 돕고 도내 산업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강미순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전국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북의 숙련기술인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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