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327가구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 취약계층 327가구, 따뜻한 겨울 선물 김용만 기자 |
| 2026년 10월 08일(목)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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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단열·창호·바닥 시공, 보일러 교체, 벽걸이 에어컨 설치 등이 주요 지원 내용이며, 사업비는 한국에너지재단이 전액 부담한다.
군은 에너지효율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신청을 독려하여 매년 전남권에서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난방 분야 지원 가구는 총 327가구로, 지난해 270가구 대비 57가구 증가한 수치다.
난방 지원은 가구별 주택 상태 및 에너지 효율 개선 필요성을 고려하여 단열·창호·바닥 시공, 가스·기름보일러 교체 등으로 이뤄진다. 가구당 최대 360만 원이 지원되며, 이는 주택 에너지 효율 향상과 겨울철 난방비 부담 경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냉방 분야에서는 올해 15가구에 벽걸이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이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속 발굴하고, 현재 조사 중인 가구의 진행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양은희 주민복지과장은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일상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상 가구 발굴과 사업 안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