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90세 이상 어르신 23명에 '생신상' 온정

장성군, 90세 이상 어르신 23명 '생신상' 추진
따스한 지역사회 조성 위한 지속적 노력

하인숙 기자
2026년 10월 06일(화) 17:48
장성군, 장수 어르신 생신상 차림 현장
장성군이 황룡면에 거주하는 황옥남 어르신(94세)의 생일을 맞아 '장수노인 생신상 차림' 사업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이날 장성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황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리며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생일잔치에 동행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을 정성껏 공경하는 따스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올해 90세 이상 어르신 23명을 대상으로 '장수노인 생신상 차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자원봉사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총 11곳의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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