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월 70만원’ 아동양육수당 2027년 신설 추진 민선 9기 공약, 아동 최대 월 70만원 지급 목표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06일(화)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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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복지·의료 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속되는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양육비 부담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을 완화하려는 취지이다. 신안군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슬로건 아래,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아이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신안군 아동양육수당은 정부 아동수당(월 30만 원)에 군비 4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월 70만 원을 7세(84개월)까지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10월 7일 개최되는 군민과 함께하는 정책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한 후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확정할 예정이다.
신안군은 「사회보장기본법」 제26조에 따라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 사전협의 및 관련 조례 제정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아동양육수당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한 아이를 기르는 데 분유와 기저귀, 학습도구, 교육비 등 부모가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이 상당하다”며 “군에서 실질적인 육아 부담을 덜어주어 타 시·군보다 더 두터운 지원 속에 자녀를 함께 키울 수 있는 신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