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농촌왕진버스' 운영…농촌 의료 공백 해소 팔 걷어 의료 시설 취약 농촌, '농촌왕진버스'로 건강 지킴이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02일(금)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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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시설이 부족하고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건강검진, 상담, 진료 등 종합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거금도농협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산면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치과 진료,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군은 이번 행사에 이어 10월 중 흥양농협을 포함한 남은 3개소에서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농촌왕진버스는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과 농업인의 건강을 현장에서 챙기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확대와 맞춤형 복지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