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 무거동 일대 상습 침수구역 현장방문

침수, 악취, 화재위험 등 … 철저한 원인 분석 및 근본대책 당부

김유수 기자
2021년 09월 15일(수) 17:44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15일 폭우 시 침수 등의 피해를 겪고 있는 남구 무거동 일대를 방문해 대책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매년 폭우 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무거동 577번지 일대를 둘러보고, 함께 현장을 찾은 임금택 남구의원, 울산시 재난관리과, 남구청 건설과 관계자와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매년 호우성 폭우 시 사거리 도로가 침수되고 우수관로 근처의 아스팔트가 균열되는 등 피해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인근 가게가 침수되고 흙탕물, 악취는 물론 합선에 의한 화재위험이 높다며 콘크리트 보강공사, 물막이 설치 등 대책을 호소했다.

이미영 의원은 “매년 피해가 발생하는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다가오는 태풍과 호우에도 안전사고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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