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 '안전' 간담회 개최

해상 안전환경 조성 협력 논의, 현장 의견 교환
순찰대 활동 지원 위한 구명조끼 전달

하인숙 국장
2026년 10월 01일(목) 14:00
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 간담회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8일 도양읍에서 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해상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와 녹동해양파출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전한 해상 순찰활동과 수난사고 예방, 지역축제 안전관리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안전한 해상활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고흥군은 해상자율방범순찰대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명조끼를 전달했으며, 수난구호 활동에 필요한 안전장비 확보를 도왔다. 군은 녹동항 드론쇼 및 불꽃축제 등 각종 지역행사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유지에 헌신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공영민 군수는 "각종 지역행사 지원과 야간 해상순찰 등 지역 해상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해상자율방범순찰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하고 해양환경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해상자율방범순찰대와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안전한 고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해상자율방범순찰대원들은 "활동 중 느꼈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군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고흥의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봉사하겠다"고 화답했다.

현재 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는 5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녹동항 드론쇼, 불꽃축제 등 주요 지역행사 안전 지원과 해상 취약지역 순찰, 수난사고 예방 및 안전활동 등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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