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당대학교, 호남 유일 '제13회 세종한국어평가' 시행 호남 유일 한국어 평가 기관, 교육 저변 확대 기여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01일(목)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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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는 호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세종한국어평가를 시행하는 기관이다. 지역 내 외국인과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객관적인 한국어 능력 평가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어 교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세종한국어평가는 한국어 학습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이다. 학습 성과를 확인하고 실제 생활과 학업에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점검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증가로 한국어 능력 검증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평가 시행은 지역 내 한국어 교육과 유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진호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앞으로 세종한국어평가가 TOPIK(한국어능력시험),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수 등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평가 체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초당대학교도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학업 수행과 한국 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평가의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초당대학교는 앞으로도 세종한국어평가의 안정적인 운영과 국내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평가와 교육을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호남지역 유일의 세종한국어평가 시행기관으로서 지역 내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안정적인 평가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 유학생 교육과 대학의 국제화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