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신규 직원 63명 '10월 달모임' 개최…첫 출발 응원

신규 직원 63명 발령장 수여 및 환영 선물 전달
선후배 경험 공유 통한 소통·조직문화 조성

하인숙 국장
2026년 10월 01일(목) 13:24
보성군 신규 직원 환영 10월 달모임
보성군은 지난 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10월 보성 달모임’을 개최하고, 신규 직원 63명에게 발령장을 수여하며 공직 생활의 첫걸음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달모임은 신규 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선후배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발령장 수여와 환영 선물 전달에 더해, 달톡(달모임+토크) 영상 시청, 직원 자유발언, 군수 당부 말씀, 직원 참여 행사 등이 진행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군은 전했다.

특히 직원 자유발언 시간에는 입직 1년을 맞은 직원과 올해 말 공로연수를 앞둔 기획예산실장이 각자의 경험을 공유했다. 입직 1년 차 직원은 업무 적응기를 설명했고, 기획예산실장은 오랜 공직 경험을 토대로 신규 직원에게 응원과 조언을 전했다.

아울러 신규 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자 ‘달톡(달모임+토크)’ 영상이 상영됐다. 해당 영상은 직원 복지제도와 주요 군정 현황 등 신규 직원이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소개해 공직 생활과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고 보성군은 설명했다.

보성군은 신규 직원들에게 ‘공직 생활의 시작을 힘차게 써 내려가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키보드를 선물했다. 이는 지난해 ‘운동화가 닳도록 보성을 위해 열심히 뛰어달라’는 의미로 운동화를 전달한 데 이어, 올해는 일상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새출발을 응원하려는 취지다.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 또한 신규 직원들에게 업무용 도장을 선물하며 공직 생활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공직 생활 중 힘든 순간도 있겠지만, 혼자가 아닌 동료들이 함께한다는 것을 기억해주길 바란다”라며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성군은 매월 ‘달모임’을 운영하며 직원들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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