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남도장터' 입점업체 상시 모집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매출 3억 5천만원 달성
농어업인·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장 기회

하인숙 국장
2026년 10월 01일(목) 09:12
영광군, 통합특별시 '남도장터' 입점업체 상시 모집
영광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 입점할 관내 농어업인과 소상공인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도장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엄선된 신선한 식재료와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자의 정성을 담아 산지에서 소비자의 식탁까지 직접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지난 8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영광군 내 「남도장터」 입점업체 총 123개소의 누적 매출액이 약 2억원 증가해 3억 5천만원을 달성하는 등 온라인 판로 확대에 큰 성과를 보였다.

입점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에서 사업자등록 및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친 개인이나 단체로, 농·축·수산물 생산자 또는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제조자이다.

「남도장터」 입점업체로 선정되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상품 판매 기회와 함께 시즌별 기획전,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희망 업체는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영광군청 농정과 농산물유통팀에 신청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남도장터」가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의 온라인 판로 역할을 하며, 통합 이후 영광군 입점업체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내 우수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생산 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입점을 당부했다.
하인숙 국장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25952861462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1일 10: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