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군민 삶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 구현 위한 시책발굴 보고회 개최 군정 현안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267여건 시책 보고 하인숙 기자 |
| 2021년 09월 15일(수) 15:01 |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라 부서장은 대면으로 참석하고 읍면장과 전 직원 대상으로 영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포스트코로나, 기후변화, 인구문제 등 급변하는 시대변화와 행정환경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신규시책과 군민이 체감하는 현안사업들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시책이 발굴됐다.
주요시책으로 ▲담양다움을 강화하는 ‘담양군 그린뉴딜’ ▲지역의 청사진을 스스로 설계하는 자치계획 수립 ▲디지털 활용 독거노인 안심환경 조성 ▲담양만의 연관 문화도시 조성 ▲미래를 준비하는 담양 2050 탄소중립 기반 마련 ▲소상공인 위기 극복 지원 ▲온라인 담양장터 모바일 앱 개발 ▲감염병 관리 공공시설 인프라 확충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농업 통합관리시스템 ▲한국판 대나무뉴딜 추진 등이 논의됐다.
군은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정책 방향과 발굴 사업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담양다움’을 강화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개선, 내년 본예산에 완성도 높은 정책으로 반영해 추진할 방침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민선 3기 이후 일관성 있게 추진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정책으로 담양만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군정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통계중심의 경영행정을 도입, 목표를 구체화해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