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시니어클럽, 노인적합형 일자리 사업 ‘대상’ 수상 '소상공인 정책금융 안심동행단' 활약 '호평' 하인숙 국장 |
| 2026년 09월 29일(화)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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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시니어클럽이 선보인 '소상공인 정책금융 안심동행단' 사업은 금융권 퇴직자 등 금융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어르신을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이용을 지원하는 고품격 일자리로 호평받았다.
29일 남구(김병내 구청장)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신노년 세대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적합형 노인 일자리 신규 직무 8개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신규 직무 선정을 위해 총 31개 시범 사업을 대상으로 직무의 노인 적합성, 사회적 가치, 참여자 역량, 수요처 확보 가능성 및 전국적 확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남구시니어클럽의 '소상공인 정책금융 안심동행단'은 어르신들의 사회 경험과 업무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정책금융 이용을 지원하는 신규 직무로 평가된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10명은 소상공인을 직접 방문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온라인 신청 지원과 정책자금 관련 불법·부당 행위 관찰 및 신고 역할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총 73건의 방문 상담과 1억 500만 원 상당의 정책자금 신청을 지원했고, 89건의 부정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보건복지부는 참여 어르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남구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는 역량을 발휘할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정책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등 세대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일자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