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감염병 막자' 추석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감염병 예방, 안전한 병문안 문화 조성
환자·의료진·문병객 모두 안심 환경 구축

하인숙 국장
2026년 09월 28일(월) 09:12
영광군 의료기관 합동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영광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관내 의료기관과 함께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군은 병문안객들에게 ▲병문안 가능 시간·장소 확인 ▲병문안 자제 ▲손 위생·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의 '병문안 3대 원칙'을 안내하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영광군보건소를 비롯해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 영광군공립요양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병문안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포스터를 부착하며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위한 군민의 관심과 실천을 강조했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명절에는 가족과 지인 간 만남이 늘어나는 만큼 병문안 시에도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 문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병문안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계절 및 유행 시기에 맞춘 감염병 예방 홍보와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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