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다목적 실내체육관‘문수체육관’준공식 개최 내년 103회 울산 전국체전 태권도·볼링 경기장 사용 김유수 기자 |
| 2021년 09월 14일(화) 09:11 |
이날 준공식은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박병석 시의회 의장, 이채익 국회의원, 노옥희 교육감, 박소흠 시체육회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기념식, 시설관람 및 볼링시구 등으로 진행된다.
문수체육관은 총사업비 571억 원을 들여 지난 2019년 3월 착공해 올해 7월 말 완공됐다.
지하1층, 지상3층(연면적 18,350㎡)에 총 4,017석 규모의 관람석은 물론국제규격의 배드민턴 14개 코트, 농구장, 배구, 탁구, 핸드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체육관을 갖추고 있다.
또한 볼링장 26레인, 라켓볼장 3면, 헬스장 및 피트니스장 등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다.
문수체육관은 내년 103회 전국체전 태권도, 볼링 종목의 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체전 이후에는 전면 개방되어 시민들의 여가선용은 물론 체육활동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문수체육관 건설에 참여한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를 다함께 극복하고 문수체육관이 체육 문화의 터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11월 문수체육관 개관을 기념해 28개 팀 500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2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를 개최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