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 화산파출소, '농촌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총력 농산물 수확철, 고령 운반 차량 사고 우려 증대 이연화 기자 |
| 2026년 08월 21일(금)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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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의 주요 작물인 고구마 수확 철이 다가오면서, 어르신들이 운전하는 농업용 운반 차량이 도로에서 빈번하게 운행되는 것이 목격됐다. 이에 따른 교통사고 우려가 높다는 운전자들의 불편사항이 청취된 바 있다.
파출소는 고구마 수확에 필요한 농자재를 구입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화산면 소재지 버스 승강장을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농업용 운반 차량 후미 반사지 부착, 안전모 배부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현장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이륜차의 경우, 안전모는 반드시 턱 끈을 조여서 벗겨지지 않도록 올바르게 착용하는 것이 심각한 부상 방지를 위한 최선의 방법임을 설명했다.
이홍주 화산파출소장은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