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실시 9월 8일부터 4주간 실시, 현장 의견 수렴 및 맞춤형 컨설팅 실시 김유수 기자 |
| 2021년 09월 10일(금) 12:21 |
시교육청은 상반기‘운동부 지도자’ 대상 청렴 컨설팅을 했는데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아 교원, 공무원, 공무직 등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사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컨설팅은 갑질·성희롱·성폭력·부정청탁 예방체계 등 청렴·반부패 정책 공유와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제도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목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내용을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공직자의 직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방지해 공직자가 공정한 직무수행을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컨설팅을 통해 업무 추진 시 고충이나 문제점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청렴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함으로써 한층 더 투명한 울산 교육행정을 실현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