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순 남구의원 구정질문

‘주민소통․공동체 활성화’ 위한 洞커뮤니티센터 ‥ ‘종합관리대책 절실’

하인숙 기자
2021년 09월 09일(목) 18:53
오영순 남구의원 구정질문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 남구의회 오영순 의원은 9일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구정 질문을 통해 ‘남구 커뮤니티센터 운영 시스템 부재와 콘텐츠 부족’으로 인한 관리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최근 설립된 남구 관내 커뮤니티센터가 운영시스템 부재와 콘텐츠 부족으로 관리가 전혀 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각 동에서는 다양한 명칭으로 생활문화센터와 커뮤니티센터가 경쟁적으로 설립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1년 8월 현재 커뮤니티센터는 구 소유 12개, 민간·시교육청 소유 5개소로 올 상반기 3개소가 늘었으며, 생활형SOC사업과 관내 도시재생사업 등으로 설립 추진 중 인 곳도 여러 곳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건물을 신축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며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설립계획 부서와 운영부서가 달라 발생하는 관리적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에 대해 답변을 요청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기존에 조성된 커뮤니티센터는 지역주민, 마을 전문가의 의견수렴과 타 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해 콘텐츠 발굴을 추진하겠다”며 “신규 조성되는 커뮤니티센터는 조성 계획 단계부터 면밀하게 검토해 운영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커뮤니티센터 조성과 관리부서가 달라 발생하는 문제점은 총괄 관리 부서를 지정하고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하여 커뮤니티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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