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코로나 극복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마무리 백정일 기자 |
| 2021년 09월 09일(목) 11:44 |
이번 헌혈 행사는 헌혈자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고등학교, 대학의 젊은층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참여가 줄어 혈액 공급량이 전체적으로 감소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했다.
시는 혈액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다각적 홍보와 교육 등을 시행하고, 개인과 단체 헌혈 참여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주필 보건소장은 “귀중한 생명을 살리고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헌혈에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헌혈 행사가 국가적으로 직면한 혈액수급 위기를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의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꾸준한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이 앞으로도 계속 헌혈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