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정무특보, 황현 前 도의회의장 발탁

전북도의회 제7,8,10대 도의원 및 제10대 후반기 도의회의장 역임

이연화 기자
2021년 09월 08일(수) 16:35
전라북도는 황현 前 전라북도의회 의장을 9일자로 정무특보(2급 상당)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황현 신임 정무특보는 3선의 도의원 출신으로, 제10대 전라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였으며, 전국시도의회의장단협의회(現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부회장에 선임되는 등 정치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정무특보는 2급상당의 전문임기제로서 도지사의 도정관련 정무 및 정책결정을 보좌하고, 국회·도의회·정당 등 관련 기관·단체체와의 유대를 강화하며, 기타 도정과 관련한 정무적인 보좌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북도는 “신임 정무특보는 3선의 도의원 활동과 도의회의장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역량을 갖춘 정치인으로 온화한 성품과 뛰어난 업무추진력은 충분히 검증되었다” 며 “앞으로 국가예산 확보 등 전북도의 현안사업을 추진하는데 정치권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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