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의회 황의탁의원, 천마 산업 관계자 간담회 개최 천마 황용 식 메뉴 개발 등 발전 방안 모색 …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 위해 정기적으로 간담회 개최할 것” 뜻 밝혀 이연화 기자 |
| 2021년 09월 07일(화) 17:16 |
이날 간담회에서 약용자원연구소 안민실 소장은 관련 연구 추진상황으로 비가림 재배, 연작장해경감, 배양토 개발 등의 중점과제와 노지 대비 수량 증수, 부패율 감소 등의 세부 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대해 황의탁 의원은 현재 시급한 과제인 ▲ 유성자마 생산시설 확충 ▲ 우량자마 생산기술 도입 ▲ 가공제품 유통망 개선 등과 충분히 연계되어야 하고, 도내 관계 기관인 도 농축산식품국,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약용작용연구소 등이 끈끈한 연대ㆍ협력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의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조한 ‘천마를 활용한 요식업 활성화’에 대해서도 토론했는데, 도내 식품 가공 업계와 연계한 시범 메뉴 개발 등이 해법으로 논의되었다.
이날 황의탁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천마 산업의 어려운 여건 뿐만 아니라 산업을 전반적으로 부흥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며, “최근 천마가 지역특화작목으로 지정된만큼, 사업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관계자들과 소통ㆍ협력할 수 있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