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2021년 세계(글로벌) 성장·진출 창업지원사업’추진 울산시, 9월 6일 ~ 24일 사업 참여기업 모집 김유수 기자 |
| 2021년 09월 06일(월) 07:58 |
올해 상반기 동남아 진출 프로그램에 이어 하반기에는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울산테크노파크와 미국 버클리대학 창업지원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엑셀러레이팅 교육 △기업설명회(IR) △우수기업 후속지원(컨설팅?투자자 매칭)으로 구성되어 있다.
엑셀러레이팅 교육은 3주간 진행되며, 해외진출에 필요한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시장현황?사업화 방향?투자유치 전략 등 종합교육 과정으로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라 맞춤 제공된다.
엑셀러레이팅 교육을 이수한 기업에게는 기업역량을 진단해 볼 수 있는 실전 기업설명회(IR) 참여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기업설명회(IR)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창업기업에는 미국시장 전문가의 1:1 컨설팅, 미국 현지 투자자와의 연결을 후속 지원이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울산기업으로 심사를 거쳐 10개사가 선정된다.
희망 기업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전자우편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재)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진출에 도전하는 지역 창업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