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회, 궁도 일반부 단체전, 전국 대회 2연패!

- 제60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궁도대회에서 단체전 1위 -

하인숙 기자
2021년 09월 02일(목) 17:31
왼쪽부터 김도성, 김송현, 고민구, 안용환, 하선범, 김경하, 이기효 전남체육회 소속 궁도 선수단이 종합 우승기와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지난 9월 01일(수), 전북 순창군 육일정에서 펼쳐진 제60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궁도대회에서 전남체육회(김경하, 김송현, 김도성, 하선범, 안용환, 이기효, 고민구)가 출전하여 당당히 단체전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 선수단은 합계 62점으로 광주와 동점이 되어 데스매치 방식(비교사)인 재대결을 펼쳐 광주를 꺾고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선물은 전남도민에게 단비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전남체육회 궁도 선수단은 전년도에 이어 같은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이라는 기염을 토함과 동시에 전국 최강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무대였기도 하다.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2연패라는 큰 성과를 거둬 대단히 기쁘고, 전남 궁도인의 기대에 부흥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올 시즌에도 선수들이 굵은 땀방울을 흘려온 값진 보상”이라며, “다가오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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