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 추석 대비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실시

오는 9월 5일까지 … 제수용·선물용

김유수 기자
2021년 09월 01일(수) 09:54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9월 5일까지 관내 생산·유통되는 농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집중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도매시장과 백화점 등에서 판매되는 시금치, 콩나물, 조기, 배 등 제수용·선물용 농수산물이 주요 대상 품목이다.

검사 항목은 프로사이미돈 등 잔류농약 208항목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과 방사능 항목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적합 농수산물에 대해서는 즉시 회수·폐기 조치를 취해 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차단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농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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