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하주아 의원, 경찰청 감사패 받아

의회․남구청․남부서 협업 …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공로

하인숙 기자
2021년 08월 31일(화) 16:52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 남구의회 하주아 의원이 31일 대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창룡 경찰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찰청장은 ‘대촌라온길 치안현장 방문’을 위해 대촌동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광주 남구 1인 가구 조례’를 제정한 하주아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것이다. 남
구의회와 남구청 여성가족과 남부경찰서 생활안전과가 서로 협업해 조례를 만든 사례다.

하주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광주 남구 1인 가구 조례」는 남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복지향상과 맞춤형 지역복지 구현을 위한 필요사업을 지원하도록 명시했다.

조례는 1인 가구 환경과 변화에 대한 실태조사 및 맞춤형 정책지원으로 공유주택, 공동주방, 응급상황 대처 및 범죄예방 등에 관한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 추진 등을 규정하고 있다.

하주아 의원은 “구민을 위해 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소중한 상을 받았다”며 “최근 1인가구가 증가함에 맞춤형 정책을 지원하여 경제·사회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 대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김창룡 경찰청장과 광주경찰청장, 남부경찰서장, 남구청장, 남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대촌라온길’은 대촌중앙초등학교 부근에 ‘안전한 통학로 조성 사업’이 추진된 곳으로 지난 7월 완료됐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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