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동구,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 UCC 영상 등 우수작 23편 선정…인권친화 문화 정착 기대 서경열 기자 |
| 2021년 08월 31일(화) 14:04 |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인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인권의식을 향상시키고 생활 전반에 인권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부터 7월말까지 진행된 공모전은 광주동구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해 △글쓰기 △그리기 △UCC영상 등 세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94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우수작 23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작은 ▲그리기 분야 ‘존엄한 인권선언 아래 존엄하지 못한 사람들’(송원여고 정세은) 등 10편 ▲글쓰기 분야 ‘절름발이 우리 외할아버지’(마지초 5 장다윤) 등 10편 ▲UCC 영상 분야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동구청소년미디어장구) 등 3편이다.
동구는 앞으로도 인권공모전은 물론 인권강의, 교육연극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인권 친화적 문화를 확산시키고 인권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에는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인권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녹아든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면서 “주민들의 일상 속 인권감수성과 인권 존중의식 고취로 인권 친화적 문화를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9월 12일까지 동구청소년수련관 1층에 전시되며, 수상작을 활용해 다양한 인권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경열 기자